롭스, 당근마켓, 메타버스, 이커머스
“롭스 길거리서 사라진다” 롯데쇼핑, 로드숍 철수 결정
조선비즈 2021.11.04
- 롯데쇼핑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롭스를 2022년까지 전면 폐점하기로 결정
- 롭스 실적이 처음 반영된 지난 1분기 롯데쇼핑 마트 부문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4% 감소. 홀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7억원 적자로, 저년 동기 14억보다 더 커진 규모 기록
- 롯데마트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는 롭스 매장 '롭스 플러스'만 유지 확대할 계획
이로서 헬스앤뷰티 스토어는 올리브영과 랄라블라 2파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 같네요.
당근마켓, 자체 결제서비스 제주에서 론칭…연내 전국으로 확장
플래텀 2021.11.02
- 당근마켓이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를 출시, 제주 지역에서 처음 시행
- 연내 전국 지역으로 확대 예정
- 당근페이는 이웃 간 거래에서 간편 송금 기능으로 먼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에는 '내근처' 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점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서 당근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
- 제주도는 타겟 인구수 대비 당근마켓 가입률이 95%로 높아 당근페이 첫 도입 지역이 됨
당근마켓이 본인의 강점이자 존재이유를 잊지 않고 명확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기능을 확장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설의 게임 개발자 '메타버스 올인' 선언한 저커버그에 경고 날리다
한국일보 2021.11.07
- 페이스북이 인수한 VR 기기 개발사 '오큘러스'의 창립자인 존 카맥이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올인을 우려
- 카맥은 현재 기술 수준이 저커버그가 제시하는 '메타버스'의 이상을 바로 구현시키기는 무리라는 의견을 내비침.
- 그 이유로 VR용 고글은 장착하기도 쉽지 않고, 부팅도 느려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고 있음.
내년 상장하는 SSG·컬리·오아시스, 성장 전략 ‘3사 3색’
조선비즈 2021.11.02
- 금융투자업계에서 추정하는 3사의 기업가치는 SSG닷컴이 10조원, 마켓컬리가 4조~5조원, 오아시스마켓이 1조원 수준 (거래액에 일정 배수를 곱하는 방식으로 추정)
- SSG닷컴의 강점은 이마트, 신세계, 이베이코리아와의 온오프라인 시너지. 전국 각지의 이마트 매장을 온라인 배송을 위한 물류센터로 활용 가능
- 2015년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마켓컬리는 2017년 매출 466억원에서 2020년 9530억원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작년 초 300만명이었던 회원 수가 올해 800만명을 넘어섬.
- 오아시스 마켓은 이커머스 가운데 몇 안되는 영업흑자 기업. 2011년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출신들이 모여 2018년 새벽배송 시작.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중간판매자 없는 직배송으로 효율성을 높여 100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
- SSG닷컴은 오프라인 점포가 월 2회 주말 의무휴업 규제를 적용받아 쿠팡대비 물류 경쟁력이 부족
- 마켓컬리는 영업 적자가 매해 커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큼.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재고 관리가 까다롭고, 물류센터가 수도권에만 있다는 점도 한계
- 오아시스마켓은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작고, 현재 매출 대부분이 신선식품에서 나와 상품 다각화 필요.
코로나로 인해 이커머스 업계의 눈부신 성장이 있었고, 이를 발판으로 IPO에 돌입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강점과 약점이 뚜렷한 상황에서,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