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마케터의 콘텐츠클리핑-11월3주차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오늘의 집, 가구, 비건

by 느낀표

50회 콘텐츠 클리핑 - 매주 마케팅, 미디어, 자기계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 :)


[트렌드아티클]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출시 3년 차 오늘의집 관련 소비자 데이터 살펴보기

매드타임즈 2021.11.13


- 오픈서베이의 '리빙 트렌드 리포트 2021' 내용

- 2020년 국내 가구 소매 판매액은 10조 1865억 원, 이중 온라인 거래액은 4조 9880억 원규모로 2019년 대비 43.5% 성장한 수치

-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 역시 2020년 41조 50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5배 성장

- 가구, 인테리어 정보 수집 경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인테리어 관련앱', 'SNS/유튜브/블로그' 순. '인테리어 관련 앱'은 전년 대비 9.5% 상승하며 1위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의 차이가 상당히 좁혀진 상황

- 인테리어 관련 앱의 순위는 '오늘의 집'이 82.2%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실제 구매 채널은 여전히 오프라인 '가구/인테리어/홈퍼니싱 전문 매장' 1위이지만, 그 '쇼핑 앱/사이트', '인테리어 관련 앱/사이트'가 2, 3위를 차지하며 구매채널로서도 큰 성장을 이루는 중


인테리어 업계의 성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정보 탐색과 구매 비중 역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중심에는 '오늘의 집'이 있는데요, 인테리어 관련 앱에서 거의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오늘의 집'이 앞으로 이 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대홍기획, "데이터로 읽는 비거니즘 맥락" 리포트 발간

매드타임즈 2021.11.08


- 대홍기획에서 <Hybrid Veganism: 데이터로 읽는 비거니즘 맥락> 리포트 발간

- 데이터의 맥락을 기반으로 비거니즘 소비자의 유형을 6가지로 나누어 분석

- 코어비건 / 트렌드 팔로워 비건 / 트렌드 세터 비건 / 그린 비건 / 미퍼스트 비건 / 포텐셜 비건


같은 비건이라도 소비자 각각의 성향에 따라, 목적에 따라 구분을 하여 바라볼 수 있을만큼 비건 시장이 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시장에서의 세분화가 필요한 이유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이것까지 된다고?"…'끝판왕' 애플TV가 노리는 건 따로있었다

머니투데이 2021.11.08


- 11월 4일,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는 셋톱박스 애플TV 4K 출시

- 시리 연동, 아이폰을 활용한 TV색상 조정 등 애플 생태계와 연계되는 기능 구현

- 애플 TV 앱 안에서는 타 OTT 콘텐츠가 한꺼번에 시청 목록에 뜸


애플TV 4K는 애플의 생태계가 모바일 기기, 컴퓨터에서 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즈니플러스 국내 상륙…OTT '지각변동'

한국경제 2021.11.10


- 11월 12일, 디즈니플러스 국내 론칭

- 디즈니플러스의 강점은 자체 콘텐츠의 양. 1만 6000편으로, 넷플릭스(4000편)의 네 배.


론칭한 날 아침에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며칠 안되었지만 사용을 해보니 넷플릭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넷플릭스가 더 진중하고 수위가 높다면, 디즈니는 원래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게 밝고 화려한 콘텐츠가 많아서 OTT 서비스 간에도 포지셔닝이 나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디즈니의 콘텐츠 대부분이 워낙 유명한 콘텐츠이다 보니 이미 본 콘텐츠가 대부분이라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 보고싶은 콘텐츠가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선 (마블의 드라마 콘텐츠를 제외하곤)다시보기 콘텐츠가 대부분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아이가 있는 가족 외에 유저들을 계속해서 잡아놓을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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