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수요일

보람차게 살자

by anna

비가 내린다. 뜨겁게 달궈진 땅을 식힌다. 비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건 더위뿐만이 아니겠지.

Work Hard가 아닌 Think Hard의 삶으로 바꾸는 과정이 쉽지 않다. 그동안 생각을 안 하고 관성에 이끌려 살아온 거겠지 싶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자.


{같이 산지 십 년, 천쉐}

만약 나였다면 어찌할 바를 몰랐을 텐데, 자고로 모든 일은 다 그 의미가 있는 법이기에 인생에서 겪는 모든 고생은 헛수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p.118)
자신부터 돌보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좋은 회신이므로. 보람차게 살자. (p.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