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마음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멈춰있던 시간만큼의 그 무언가를
빠르게 되찾기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나를 알아가며
더 늦지 않게 그 무언가에 도착하기를
'두려움을 용기로'
라는 위대한 말이 있듯이
마음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두려움을
모두 용기로 바꿀 수 있기를
또 기대로 바꿀 수 있기를
그렇게 한 칸 한 칸
앞으로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