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청춘은 젊음이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것이라 했던가
숫자로 보아 나이는 젊어도
삶의 무게에 짓눌려 사는 이들도 있고
숫자로 보아 나이는 많아도
앞날에 기대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처한 환경이나 생각의 차이일까
또는
객관적인 시점과 주관적인 시점에
깊은 골이 있는 걸까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건
하루에 24라는 시간뿐인데.
우리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푸르름 青
눈부시게 빛나는 따뜻함春
그렇게 다가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