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이
금빛으로
깨어나 손짓할 때
어느새
내 영혼도
그곳을 유영하고
그대와
함께 사뿐히
나빌레라 영원히.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