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그대 사랑
얻고자 노심초사
발버둥
쳤었건만
눈길도 안 주더니
경각에
닿은 목숨줄
만인사랑 웬 말인가?
사진출처: 네이버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