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하여
남들에게 억지로 모양 맞추려고
모든 것에 신경 쓰고 살 필요 없습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부딪히다 보면
정작 내 자신은 탈탈 닳아 없어지게 되죠
우리 나 자신을 적당히 다듬어봅시다
튀어나온 걸림돌에 자주 치이지 않게
적당한 크기에 매끄러운 알맞은 길을
적당한 속도로 걸어갈 수 있도록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