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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조릅이의 낙서 일기_12 이 일도 내 일부야
아동미술도 내 일이니깐
오랫동안 해왔고 이 일도 내 일이다.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생계를 이어준 고마운 일이다. 언제나 든든하게 서포트 해줘서 고맙다. 그냥 오늘은 다 고마워!
꿈속에 살던 그림쟁이가 글을 쓰면서 찾게된 새로운 기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