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걸레의 눈물
by
김이로
Feb 25. 2023
아래로
비틀린 걸레에서
눈물이 뚝뚝
더 세게 비틀수록
쥐어짜는 눈물
마지막 눈물까지 쏙 빼고 나야
햇빛에 금방 마른다
뽀송하게 마른다
keyword
시
문학
22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이로
직업
강사
머릿속에 24시간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그 생각들을 꺼내놓기 위해서 글을 써요. 시선이 닿는 모든 대상을 보면 글감이 떠올라요.
팔로워
12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핫! 뜨거운 동침
인간관계에서 덜 상처받는 방법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