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블랙아웃으로부터
모든 시나리오의 시작은
해피엔딩이든, 좀비영화든, 아스트랄 SF든, 비극이든
동일하게 암전부터 시작한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그러니
관객은 몰입하면서
설렘으로 기다릴 수 있는 거지.
내 이야기는 그러므로
아직 크랭크인 전의 영화라고 치고
되도록이면 해피엔딩이길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는 열혈 관객의 마음으로
인생 제1막을 향해 힘차게 응원하면 돼.
그러면 돼.
펼칠라, 따뜻할 온, 세상에 온기를 담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