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가 10년간 거주한 후 한국에 돌아와 7년을 살고 있다. 세 아이 중 둘째의 발달장애를 알게 되면서 ‘인간의 다양성’이라는 광활함의 면면을 관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