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만 알아 그것이 다인줄 안다.
그러니 우리는 누구나 차별을 하고 차별 당한다.
이 무한한 우주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그저 나 하나만큼 작고 초라하다.
작고 초라한 내 기준에 세상을 맞추지 말자. 세상은 내 모양대로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넓어지고 싶다. 아주 넓고 낮아서 '나'라는 자아개념이 세상만큼 확장되면 좋겠다.
그럼 우린 모두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일로 밥벌이하고 있지만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저만의 답을 찾아갑니다. 저의 정답이 당신의 정답일 순 없지만 기분 좋은 휴식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