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mjeong Jul 02. 2022

명상하는 취미 2

내 마음 돌아보기

취미로 명상을 한다.


명상 학원에 다닌다고 하면 생각보다 본격적으로 하는 모양새에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내가 돈과 시간을 할애하면서 명상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되고 하루하루 마음의 짐이 적립되어 갈수록 나를 온전히 휴식하게 할 행위가 절실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운동을 하고 모임에 참여하고 여행을 떠난다.

나는 명상을 하게 되었다.

작가의 이전글 명상하는 취미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