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돌보기
막간의 퇴사 이야기.
이미 지난 일이지만 막상 회사에서 나왔을 땐 막막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를 오래 다닐 것이라 생각은 안 했지만 아무래도 잘려서 나오는 마당에 자존심도 상했던 것 같다.
(그것도 잠시, 실업급여는 빛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이때의 퇴사가 한 계절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
덕분에 불안하지만 재밌는 도전을 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불현듯 찾아오는 나쁜 소식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