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권고사직

내 마음 돌보기

by im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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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의 퇴사 이야기.

이미 지난 일이지만 막상 회사에서 나왔을 땐 막막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를 오래 다닐 것이라 생각은 안 했지만 아무래도 잘려서 나오는 마당에 자존심도 상했던 것 같다.

(그것도 잠시, 실업급여는 빛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이때의 퇴사가 한 계절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

덕분에 불안하지만 재밌는 도전을 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불현듯 찾아오는 나쁜 소식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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