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지나치게 신앙하면 독이 된다.
특히 합리화라는 저주에 빠질 때 그렇다.
신앙은 행동의 연료일 뿐이다.
시동을 걸어야 앞으로 나아간다.
특정 행위에는 분명한 목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인생을 바꾸겠다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그 목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일 수 있다.
그런데 이미 그 습관을 달성했는데도
똑같은 목표를 붙잡고 있다면,
결국 제자리 걸음이다.
그땐 다음 곳으로 넘어가야 한다.
본인의 레벨이 올랐는데,
똑같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