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듣고 맞장구만 쳐줘도 회복이 빨라진다.
당신은 간호사로서 어떠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까?까다로운 환자를 돌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누구나 외롭지만 아프면 서럽기까지 합니다. 그 마음을 잘 읽고 들어주는 변치 않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