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각 한라산 뷰, 동문시장 올레수산 방어회 고등어회

제주도, 한라산, 어반 스케치, 스케치, 2019년 마지막 날 썬셋

by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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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침은 상쾌하다.

일어나 방에서 오전 내내 룸메이트와 이야기를 하다 '민중각 옥상'에 올라 '한라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스케치한다.

'제주도'가 '한라산'이란 말이 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완만하게 뻗어나가다 바다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라산'은 그의 분화로 태어난 커다란 섬이다.

그 아름다운 섬의 바닷가 쪽으로 마을이 형성되고 그 마을들은 '제주시'와 '서귀포'로 집중되어 뻗어나가 발전된다.

그 도시중 하나인 '서귀포'에서 '한라산'을 올려다보며 스케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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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와서 내일 1월 1일 '한라산'을 등반하기로 했다.

미리 '동문시장' '올레 수산'에 들려 회를 떠가서 친구를 맞이한다.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고등어'와 '갈치' 그리고 '방어'덕분에 '참돔'은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횟집 아저씨 말로는 방어가 붉은색을 덜 뗘야 '대방어'라고 한다.

붉은 선홍색 방어는 일반 작은 방어다.

먹다 보면 '대방어'는 훨씬 기름진 맛이 강하고 '일반 방어'는 청량감이 더하다.

이런, 먹는데 바빠 사진을 못 찍었다.


여하튼 회를 먹으며 내일 아침, 밤 같은 새벽 등반할 1월 1일의 '한라산'을 위해 일찍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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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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