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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작깨작 Dec 22. 2022

[그날그날]

20220305(토) 오전 10시 17분

나만이 아는 힘들었던 그날

이 관계는 끊어지기 힘든 관계라 지금도 여전히 지속된다. 되레 도돌이표 인생을 받아들이면 마무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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