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월 16일
아주아주 많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해하려고 애간장을 태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가득 차 있던 생각들
마음 터지게 담겨 있던 느낌들을
모두 다 털어버리고
텅 빈 머리와
텅 빈 가슴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안도의 큰 숨을 내뱉어라
my story , your story , ou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