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과 광복 영웅 흉상 철거 반대
왜 홍범도 장군과 광복 영웅 흉상을 철거하려는가?
대한민국의 광복은 아직도 되지 않았고,
부왜역적 매국행위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광복애국지사를 제거하여 부왜 반민족을 합리화하려고 한다.
1911년 6월에 이회영 선생, 이동녕 선생은 만주 삼원보에서 신흥강습소를 설립하고
1919년 5월 3일 신흥무관학교를 개교한다.
신흥무관학교는 만주와 간도 일대에서 무장항일 투쟁 군인 양성하여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에서 크게 활약한다.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은 대한독립군을 이끌고 군무도독부 최진동과
연합하여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다.
1920년 10월, 김좌진 장군은 북로 군정서군과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과 함께
1,200여 명의 일본군을 물리치고 청산리 대첩을 이룬다.
지청천 장군은 1932년 쌍성보 전투, 1933년 대전지령 전투를 한국 독립군을 이끌었고,
임시정부는 1940년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지청천을 사령관으로 삼았다.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을 기리는 것은 당연하다.
홍범도 장군은 민족정기를 드러낸 겨레의 영웅이다.
정부는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이력 때문에 철거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 역사적 상황과 시대를 모르는 반역사적 인식이다.
1927년 소련의 볼셰비키 당에 가입한 것은 조국광복을 위해
소련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지 공산주의에 빠져서 그러한 것은 아니다.
그 당시 일제는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같은 파쇼 무리였고,
미국과 소련은 연합하여 파시즘과 맞섰고,
홍범도 장군은 소련을 이용하여 조국 광복의 앞당기려 한 것이다.
2018년 3월 1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제막한 광복 영웅 5인의 흉상 표지석. 왼쪽부터 홍범도 장군, 지청천 장군, 이회영 선생, 이범석 장군, 김좌진 장군.
지청천, 이회영, 이범석, 김좌진 영웅은 공산당 이력과 관련도 없고
오히려 공산주의를 거부했다.
지청천 장군은 초대 무임소 장관이었고,
이회영 선생은 신흥무관학교 세워 광복군을 양성하였다.
이범석 장군은 광복군으로 일제와 싸웠고 초대 국무총리였다.
김좌진 장군은 자유시 참변으로 반공노선을 택했고, 1930년 1월 24일에 공산주의자 박상실에게 암살당했다.
이 다섯 영웅의 흉상을 철거하려는 숨은 뜻은
부왜역적 뉴라이트의 음흉한 계획을 실행하려는 것이다.
부왜역적은 ‘반공’ 내세워 반공주의로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고
이들은 자유를 내세워 신자유주의를 앞세우고 자본주의 시장주의의 선봉이 되었다.
극우 세력이 새로운 보수라는 ‘뉴라이트’ 가면을 쓰고
자신의 매국행위와 부왜역적의 더러운 지난날을 덮고
자신들의 민족반역 부왜역적질을 합리화하거나
일본의 행위를 동조하거나 일본의 극우 논리를 정당화한다.
그들은 광복을 위해 투쟁한 겨레의 역사를 부정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논리를 받들고
능력주의와 경쟁주의를 정당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경제적 성과를 가장 중시하고,
일제가 우리 겨레를 죽이고 수탈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일제를 옹호한다.
또한 군사독재도 경제 성장이 있었다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인권을 파괴하더라도 정당하다 여긴다.
뉴라이트들은 경제적 성과만 있다면 정치의 타락이나 도덕성은 문제 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시장경제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며
언론, 검찰, 기업 등이 카르텔로 똘똘 뭉쳐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온갖 만행을 저지른다.
이들은 국민이 핵폐수로 피해를 보거나, 소상공인이 높은 금리로 생활이 어려워도,
젊은이들이 대출로 영혼을 끌어들여 부동산을 사서 피해를 보더라도
병원비가 없어 환자들이 죽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들이 옹호하는 기업에 방해되는 노동자를 범죄인 취급하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국민을 색깔론으로 몰거나, 감사나, 국세청 조사, 검찰의 수사 등으로
괴롭히고 모욕을 주며 죽음으로 내몰아간다.
뉴라이트의 역사관은 일본 수탈을 수출이라 왜곡하고,
일제의 강제 징용과 징병을 자발적 지원이라 하며
종군 위안부 정신대를 자발적 취업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본주의 물질 숭상과 시장자유를 옹호하며
경쟁과 성장, 성공을 중시하며 반인륜, 반생명적 행동도 서슴지 않고 행한다.
이들의 생각을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은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치킨 폭식 만행을 하거나
이태원 참사에 대하여 시체팔이 운운 하며 반인륜적 행동을 했다.
이들은 북한 조선노동당 고위 간부였던 사람을 여당 최고위원까지 하도록 하면서
그들의 반대편은 무조건 제거하려고 한다.
철 지난 이념으로 아집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고
빨갱이 타령으로 자신과 반대쪽에 서 있는 사람을 탄압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며
반론과 비판을 제기하면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몰아간다.
190년대에는 미국과 소련이 협력관계였고, 2차세계대전 때에도 미국과 소련은 연합국으로 협력하여 일본제국주의에 대항했다.
나라와 겨레를 팔아먹은 부왜역적이 광복지사를 제거하는 참담한 지경이다.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을 아픔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님 웨일스의 <아리랑>에서 김산은 “자유를 구걸하지 않았으며,
치열한 투쟁이라는 권리를 행사하여 자유를 쟁취하였다.”라고 했다.
이름 모를 수많은 광복지사의 피와 죽음으로 쟁취한 자유!
권력을 쟁취한 그들은 그들만의 자유를 외치며 국민을 괴롭힌다.
프랑스 드골은 ‘나치전체주의에 ’ 민족의 혼과 정신‘을 팔아먹은 민족반역자를 처단했다.
특히, 나치협력 민족배반 언론이나 지식인은 끝까지 찾아서 더욱더 엄하게 처벌했다.
드골은 프랑스를 팔아먹은 사람은 프랑스인이 아니라고 했다.
홍범도 장군과 광복 영웅의 흉상을 철거하려는 자는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과 항쟁을 부정하는 부왜역적 반민족 반국가적인 자들이다.
일제에 겨레의 얼과 정신을 팔아먹고
일제에 협력하여 국민과 나라를 파는 이들을 끝까지 심판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애국지사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이회영 등 조국광복을 위한 영웅을 추앙하고 기리는 것은
우리 겨레 모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나라와 겨레를 파는 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제 나라와 겨레를 지키는 것이 군인의 일이고,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다.
군인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지키는 것이 본연의 임무다.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참다운 군인이다.
군대의 존재이유와 명예를 아는 군인이고,
부하 죽음의 원인을 밝혀 억울함을 풀어주려고 한 훌륭한 군인이다.
홍범도 장군도 군인 중의 군인이고 구국 영웅 애국지사다.
우리 군의 뿌리는 일본 만주군 간도 특설부대가 아니라 광복군 대한 독립군이다.
해군 사관학교에서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얼을 소중하게 여기듯
육군 사관학교에서 홍범도 장군, 지청천 장군, 이회영 선생, 이범석 장군, 김좌진 장군을 기리고
광복군을 우리 군대의 뿌리로 여기며 그 분의 나라사랑과 얼을 본받는 것이 마땅하다.
조국 광복 애국지사를 모욕하지 말고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지키는 참다운 군인 정신이 무엇인지 깊이 새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