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by 이종열

《기억》


과거는 추억으로 남는다

어제의 살아남은 기억은

오늘을 사는 힘이 된다

어제 거제의 빈들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잔잔한 바다에서 마음이

오늘의 쉼을 얻는다

이제 어디로 날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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