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아트뮤즈에
새 이름표를 붙인다
나직이 처음 불러봤는데
오래된 친구 이름 같이
입술에 착착 감긴다
달잔이 먹고 쉬는 새집
달뮤즈, 이 예쁜 이름이
운좋게 처음 내게로 왔다
가히 고마울 따름이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