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을 불살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랑에 몸 담근 달초는
심지 높이만큼 밝고
파라핀 양만큼 탄다
산제사로 몸을 드리는
달멍초이기에 한낮에도
빛나는 별이 된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