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자연건강법 제안ㅡ출간 upload
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에 대한 대처
[공학박사 류 영창의 건강 Talk]
■콜레스테롤의 역할 및 고지혈증에 대한 대처
1) 콜레스테롤의 기능 및 구분
ㅡ 세포막, 뇌, 호르몬을 생성하는 원료 물질
ㅡ 총 콜레스테롤, HDL(일명: '좋은 콜레스테롤'), LDL(일명, ' '나쁜 콜레스테롤'이나, 중요한 역할이 있음 )
ㅡHDL의 주요 기능 : LDL 분해
ㅡLDL의 주요 기능 : 몸 안의 염증물질 제거
2) 왜 높아질까?
ㅡ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임
ㅡ 몸 안에서 염증 발생 시
ㅡ 식생활이 나쁠 경우, HDL 농도는 낮아지고, LDL 농도는 높아짐
3) 서양의학에서의 처치
ㅡ서양의학에서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여 낮춤
ㅡ'리피토르'라는 단일 약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약임(약 150조 원?)
<약물사용의 문제점>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인체 내에서 LDL 이 만들어졌는데, LDL을 藥으로 낮추는 것은 화재를 막기 위해, '화재경보기'를 끄는 것과 유사함
※"환자혁명" 책에서는 "화재 현장에 소방차가 많이 있다고 화재의 원인이 소방차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음.
4)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이 그렇게 나쁠까?
<일본에서의 연구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240 인 그룹이 180 이하인 그룹 보다 長壽
5)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
ㅡ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肝에 제한을 가하기 때문에 인체에서 화학공장 역할을 하는 간기능이 나빠짐
ㅡ 에너지 발생을 돕는 코큐텐(CoQ10) 생성 저하를 유발하여, 무기력증, 신진대사 저하, 부정맥,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음
ㅡ 면역력 저하로 전염병에 취약
ㅡ 근육에서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빼 옴으로 인한 근육통, 심하면 횡문근융해증 발생 우려
※ 이러한 이유 등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건강검진 관리 항목에서 제외하는 추세임
또한, 고지혈증 약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有意味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건강 제언
1) 필자의 유튜브 참조
https://youtu.be/HLWLkVsqNjM
2) 필자가 주장하는 FEM (자연) 건강법을 실천하셔서, 약에 의존하지 않는 부작용 없는 건강생활을 영위하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q8deLtAaLaE
3)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등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면서 약 복용을 줄이세요
https://youtu.be/QA6 ualeF8_Y? si=kJSiX1 qLSuMAwRkt
※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은 아래 URL 참조하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qJOfHvQpaVYVwPU4-Arji7OGOQUX0WKt&si=6F_iomkqYclW7oyK
■ 老化 速度 늦추기
● 老化를 막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지만 불가능하다. 다만, 노화속도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
● antiㅡaging이라는 용어로 가장 재미를 본 것이 화장품 업계일 것 같다. 화장품과 같이 겉만 antiㅡaging 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도 노화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노화속도를 비교하는 연구는 一卵性 쌍둥이 실험을 통해서 많이 진행되었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활습관이 노화속도에 큰 영향이 있다고 밝혀졌다.
● 노화 이론 중 주요한 3가지
1) 활성산소 이론
ㅡ생활 內ㆍ外的 요소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암과 노화의 원인이라는 것이 假說이었으나, 요즘은 正說이 되었다.
<발생원>
과식, 스트레스, 화학물질, 오염물질, 자외선 등
2) 텔로미어 이론
ㅡ 세포 DNA 끝에 있는 꼬리 같이 생긴 것(텔로미어)이 복제되면서 꼬리가 짧아지다가, 꼬리가 닳아 없어지면 그 세포는 죽음에 이르고, 폐기된다. 이 이론으로 수년 전에 노벨상을 수상
ㅡ텔로미어 꼬리가 짧아지는 속도를 늦추어 노화 속도 조절 가능
3) 호르몬 이론
ㅡ 핸드폰 기기에서 작동을 시키는 것은 소프트웨어(S/W)인 것처럼, 인체 내에서 각종 기능을 control 하는 것이 호르몬임.
ㅡ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 호르몬이 노화 속도 조절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
ㅡ호르몬 낭비를 없애고,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정하게 분비되도록 하면, 노화속도 조절 가능
● 금번, 유튜브에서는 호르몬이론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1) 규칙적이면서도, 强弱을 주는 생활
2) 항산화식품 섭취
3) 근육 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한 set로
4) 사랑을 하면 호르몬 분비 개선
5) 부정적 생각하지 않기
6) 호르몬제 복용 안 하기
#노화 #antiㅡaging #일란성쌍둥이 #활성산소
#텔로미어 #호르몬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 암에 대한 대처
● 암은 생활습관병이며, 암세포는 내 몸이 만든 세포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암에 대한 새로운 視覺을 가져야, 보다 나은 예방과 치유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보편적인 암의 3대 요법인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에 절대적인 믿음을 갖지는 마시고,
"왜 암에 대해서 그토록 오랜 연구가 이루어졌는데도 인류가 암을 완전히 정복하지 못했는가? "를 냉정히 생각하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 주위에서 암에 걸린 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엄청 큰 고통 속에서 살다가, 결국, 사망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무력감을 느끼던 중, "암의 스위치를 꺼라"라는 책을 읽고, 머리가 밝아졌으며, puzzle 조각이 맞춰지고, 그동안의 의문이 많이 풀리면서, 예방과 자연치유를 위한 과학적인 논거가 정립되었습니다.
● 독일의 오토 바르부르크(Otto Warburg) 이론 ㅡ "암은 세포의 산소부족 때문에 발생한다."는 이론으로 수 십 년 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2번이나 수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론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약ㆍ의학계에서 볼 때 돈이 안 돼서 그랬다는 說도 있습니다.
"세포의 돌연변이설" 쪽으로 연구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즉,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고, 방사선 및 항암제로 죽이는 방식이 3대 요법이 되었던 것입니다.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이 정복되지 못하면서, 오토 바르부르크의 이론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이 이론을 적용하면, 암의 예방은 암을 일으 키는 스위치를 끄고, 치유를 위해서는 세포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자연요법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필자의 아래 유튜브를 꼭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 #오토바르부르크 #암의 스위치 #암세포 #방사선요법 #항암제 #자연요법 #산소 #생활습관병
https://youtu.be/LjICW6 V040 c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소개하는 한의학박사의 유튜브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0 rONMHW7 ZYA
■치매 예방법
● 환자수, 현재 : 65만 명, 200만 명 예상 (2041년)
● 무서운 병인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치료약의 효능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많다.
● 유일하게 알려진 것은, 치매환자의 뇌 속에는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축적이 많다는 것이다
● 의약계에서는 뇌 속의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을 제거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여 약을 개발해서 시험해 보았으나, 정작 치료제 개발에는 실패에 가까웠다.
● 손 놓고, 운명에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제시해 본다.
○ 치매원인(추정)
ㅡ당뇨, 고혈압등 생활습관병과의 관련성은?
ㅡ부신, 미토콘드리아 기능 약화와의 관련성은?
ㅡ영향이 큰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이 왜 생길까?
ㅡ영향을 미치는 약은 무엇인가?
○ 치매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법
ㅡ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높이기 위한 방법
ㅡ수면, 腸 기능 향상책
ㅡ식이요법
■ 당뇨병에 대한 苦言
<보통 의사들 말씀>
● "당뇨병은 고치기 어려운 만성병이지만, 당뇨병약을 착실하게 복용하여 혈당치를 조절하고, 먹는 약이 잘 듣지 않으면, 인슐린 주사를 맞아서 혈당 수치를 낮추면 됩니다.
요즘, 인슐린 펌프가 개발되어 적정량의 인슐린을 자동 공급하게 되므로 편리합니다. 신장이 나빠져서 신장 투석을 하게 되면, 의료보험에서 cover 해 주므로 환자들은 투석 잘 받으시면 됩니다."
< 필자의 反論>
● 인슐린을 외부에서 공급하면, 人體內에서는 필요성이 없는 줄 알고 인슐린 생성을 게을리하기 때문에, 인슐린 의존 단계로 가지 않도록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당뇨병 특효약으로 알려진 '메트포르민'은 세포의 에너지 생성 및 심장의 고른 박동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코큐텐(CoQ10)을 강탈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절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을 때, 제한적으로 藥이나 인슐린을 처방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으로 인하여 腎臟 기능이 저하되어 투석을 해야 할 경우, 週 3~4회, 4시간/회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그리고, 투석과정에서 혈액 중의 영양물질까지 함께 제거된다.
● 良識있는 의사라면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함.
○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이면서, 고질병이며, 足部壞死나 망막변성으로 인한 失明의 우려가 있는 무서운 병이다. 인슐린을 복용하거나 주사하면 몸에서 만드는 것을 게을리하여 당뇨 제어가 더욱 곤란해진다. 또한, 당뇨로 인해 신장이 나빠져, 투석을 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곤란해진다.
그러므로, 밀가루ㆍ트랜스지방을 禁하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이요법과 걷기 등 운동요법을 실천하여 약을 복용하지 않고 치유를 할 수 있도록 기를 쓰고 노력해야 한다. 藥은 고혈당 문제가 심각할 때 제한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 이러한 취지에서 제작한 유튜브를 시청하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고혈압의 원인과 자연치유법
● 고혈압은 疾病이 아니고, 症狀이다.
일본 의사 마쓰모토 미쓰마사의 책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의 주장과 같이, 고혈압은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보내려 할 때, 혈액이 탁하든지, 혈관에 때가 끼어 가늘어졌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그렇게 된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藥으로 낮추려고 노력하므로 근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 '본태성 고혈압'이라는 용어의 魔術
'본태성 고혈압'은 '1 차성 고혈압'이라고도 하며, 腸器에 기능상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2 차성 고혈압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고혈압 환자의 5~10% 가 2 차성 고혈압환자로써, 문제가 되는 장기의 기능을 바로 잡으면 혈압이 정상으로 된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본태성 고혈압'을 '遺傳' 또는 '집안 내력'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고혈압일 경우, 자식들이 고혈압이 되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유전'이나 '집안내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개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즉, 고혈압 환자의 90~95 % 가 본태성 고혈압일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원인이 생활습관이나 성격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으로 분류해야 한다.
● 약의 부작용 문제
ㅡ 강제로 혈압을 낮춤으로 인하여, 혈액이 말초에 까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 함으로 인하여, 저림 증상, 냉증, 정력 약화가 생길 수 있다.
ㅡ 불면증을 유발하는 혈압약을 복용하여 잠을 잘 못 자면,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혈압 상승 우려
ㅡ 뇌경색 위험이 높아짐
* 과거에는 뇌출혈이 많았으나, 혈압약이 보편화되고 나서, 뇌경색 발생 비율이 급증하는 등
逆轉 현상 발생
※ 단기간 사용할 때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혈압 하강 효과가 빠른 藥 복용을 더 선호하는 문제
● 자연치유법
따라서, 혈압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주창한 'FEM 건강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즉, 음식 섭취(Food)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무리하지 않은 적당한 운동(Exercise)을 하고, Mind control(M)을 하는 것이 부작용 없는 혈압 조절이 가능한 근본적인 치유법이다.
필자의 유튜브 강의 내용을 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k5 o3 yNGDTTQ
● 더 아시고 싶은 내용은 한의학박사 정원장의 아래 유튜브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qDCqNjfwJkE
※ 고혈압의 일반적인 정의ㆍ구분ㆍ원인ㆍ치료방법 등은 아래
URL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26908&cid=51007&categoryId=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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