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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하면 들어주시나요?
노래엔 마법이 숨어있다 | ※ 본 글은 브런치 북 <나의 추억사용법> 11번. 2학년, 효숙은 거룩한 최면을 걸었다 와 동일합니다. 메거진 <음악 노래 공연> 쪽으로 분류하기 위해 제목을 바꾸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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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