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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왜 그럴까
안에 있다면 나가주세요... 제발... | 바쁜 아침시간이다. 아이들 춥지 않게 단단히 옷을 여며주고 차에 태워 학교에 보내주고 돌아와서는... 너무 무서운 것을 보고 말았다. 우리 집 현관문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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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