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2.1 창너머로 첫눈의 소복함과 마주쳤을 때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