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02_acrylic, oilpastel on linen_90.9x72.7cm_2025
073
25.6.20
'순수' 없는 참여가 창백하고 '참여' 없는 순수가 공허하다. 순수와 참여 사이 거대한 출렁임이 '실제,' 아닌가. 륮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