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의 검, 이기심
어떤 부부가 주유소에 들어왔습니다.
주유하는 직원이 서비스 차원에서 차의 앞 유리를 닦아주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남편은 차 유리가 제대로 안 닦였으니 한 번 더 닦아달라고 했습니다. 직원은 아무 말 없이 다시 한번 더 닦았지만 운전자는 닦으려면 제대로 닦지 오히려 유리에 얼룩이 졌다며 짜증을 냈습니다. 그때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아내가 남편의 안경을 벗기더니 안경을 휴지로 깨끗이 닦아서 남편에게 다시 주었습니다. 남편은 깨끗한 유리창을 보고서는 자신의 안경이 더러웠다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