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차박 중입니다.
차박을 다니면
"멍"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물멍
바다멍
불멍
산멍
비멍
차박을 하면서 하는 모든 멍은
일상에서 든 멍을 치유해줍니다.
동탄에서 국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다. 카순이랑 차박 여행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오롯이 즐기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