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드디어 CLE 라인업의 최종 퍼즐을 맞췄습니다. 바로 고성능 모델인 ‘AMG CLE 53 4MATIC+ 쿠페’가 국내 출시된 것이죠. 이 모델은 CLE 쿠페 라인업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벤츠가 그동안 쌓아온 AMG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1억 770만 원, 단 15대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1억 3130만 원으로 책정되며, 각각 9월 26일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 출시로 국내 고객은 CLE 쿠페 라인업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잡은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된 셈입니다. 특히 저공해 2종 인증을 통해 일부 공공요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실용적 혜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AMG CLE 53 쿠페는 단순히 예쁜 외관만 가진 차량이 아닙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가 조합되면서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토크 57.1kg·m라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가 더해져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AMG 특유의 날렵하면서도 묵직한 주행 감각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매력을 어필합니다. 외관 디자인에서도 AMG의 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샤크 노즈 형태의 긴 보닛, 에어 벤트, 와이드 펜더는 단번에 ‘스포츠 쿠페’임을 보여주고, 20인치 Y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은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실내는 파워 레드와 블랙 투톤 조합으로 꾸며졌으며,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에는 최고급 나파 가죽이 적용되어 AMG만의 럭셔리 감각을 더했습니다.
벤츠가 강조하는 CLE 53 쿠페의 진짜 매력은 ‘최신 기술의 총집합’이라는 점입니다.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은 도로 상황에 맞춰 댐핑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며,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최대 2.5도까지 뒷바퀴 조향이 가능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저속 회전 기동성을 모두 확보합니다. 또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로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일상부터 스포츠 드라이빙까지 맞춤형 주행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디지털 라이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야간 주행 시 차선 유지 기호를 도로에 투사할 수 있으며, 360도 카메라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탑재되어 안전성도 강화되었습니다. 인포테인먼트는 3세대 MBUX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국내 맞춤형 ‘티맵 오토’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지원합니다. 편의 사양으로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열선·통풍 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부메스터 3D 사운드 시스템과 에어 밸런스 패키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출시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부분은 단 15대만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이 모델은 ‘마누팍투어 그라파이트 그레이 마그노’ 외장 색상에 노란색 라인과 AMG 레터링 필름이 더해져 특별한 개성을 자랑합니다. 20인치 단조 휠에도 노란색 포인트가 적용되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습니다. 실내는 블랙 나파 가죽에 노란색 스티치와 안전벨트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벤츠의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순차 인도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차를 ‘소유’하는 개념을 넘어, 한정된 수량과 특별한 디자인이 주는 소장가치는 벤츠 애호가들에게 큰 매력을 줄 것입니다. 이번 CLE 53 쿠페의 출시로 벤츠코리아는 CLE 라인업을 완성하며, 국내 고성능 쿠페 시장에서 BMW와의 정면 대결을 본격적으로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https://autocarnews.co.kr/polestar-driving-range-cheap-savage-electric-veh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