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차량 안전 점검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발생한 도로 결빙 사고의 78%가 12월과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파와 폭설이 차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리본카가 30일 발표한 겨울철 차량 점검 가이드가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방전 위험이 가장 높은 배터리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 속도가 느려져 성능이 떨어집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히터나 열선 시트를 많이 사용해 전력 소모가 평소보다 1.5배 이상 증가합니다. 따라서 배터리 방전 위험이 커지므로, 육안으로 배터리 인디케이터를 점검하거나 정비소에서 전압을 측정하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용한 지 3년 이상 된 차량의 배터리는 즉시 교체를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배터리 수명은 사용 기간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입니다. 최근에는 점검창이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이 많아 전압 측정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경우 저전압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주차 녹화를 제한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빙판길에서의 제동력은 타이어가 결정합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추운 날씨에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 눈길과 빙판길에서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거리를 최대 30%까지 줄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타이어 내부 공기가 수축해 공기압이 낮아지기 쉬우므로, 제조사 권장 수치보다 약 10% 높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면 즉시 조치해야 합니다.
계기판에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면 주행을 멈추고 즉시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 마모 한계선인 1.6mm에 근접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접지력이 크게 떨어져 빙판길에서 미끄러질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집니다.
영하 20도를 견디는 냉각수 관리가 필요합니다.
냉각수는 엔진 과열을 막고 겨울철 부품 동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조 탱크의 수위가 ‘Full’과 ‘Low’ 사이에 있는지 자주 확인하고 부족할 경우 즉시 보충해야 합니다. 부동액과 물의 비율을 5대 5로 유지하면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동결을 예방할 수 있으며, 교체 주기는 2년 또는 4만km 전후가 적당합니다.
등화류 작동 여부도 꼭 점검해야 합니다. 눈이나 안개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날에는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교량이나 터널 출구처럼 노면이 쉽게 결빙되는 구간에서는 속도를 30% 이상 줄이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안전 운전의 기본입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직영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연시와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중고차 구매 시에도 철저한 품질 검증이 필요합니다. 리본카는 차량 매입부터 진단, 정비,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직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허 기술인 RQI를 통해 196개 항목을 표준화된 절차로 점검하며, 약 29페이지 분량의 상세 리포트를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특히 배터리와 타이어, 엔진오일 등 겨울철 주행 성능에 직결되는 핵심 부품은 출고 직전 '안심 출고 서비스'를 통해 한 번 더 점검합니다. 리본카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차량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부품을 정밀 진단·정비해 고객들이 귀성길이나 가족 여행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검증된 품질의 차량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노우 체인, 성에 제거제, 핫팩, 담요 같은 비상용품을 차량에 상시 비치하면 돌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안전 운행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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