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캠핑카 제조사 코반알브이가 KGM의 신형 무쏘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아틀라스타6의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1월 5일에 출시된 무쏘는 남성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캠핑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 캠핑카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로 방향을 바꾸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타스만보다 76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무쏘가 캠핑카의 베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GM 무쏘는 가솔린 모델이 2,990만 원, 디젤 모델이 3,170만 원으로, 경쟁 모델인 기아 타스만의 시작가인 3,750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2.2리터 디젤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와 롱바디 데크, 사륜구동 시스템도 지원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무쏘의 디자인은 캠퍼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유라시아 횡단을 준비하기에 충분합니다.
공개된 예상도는 타스만 기반 아틀라스타6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실제 차량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퍼 디자인은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주며, 무쏘의 강렬한 주간주행등과 그릴이 캠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마치 처음부터 무쏘를 위해 디자인된 것처럼 완벽합니다.
코반알브이 관계자는 "아틀라스타6는 축연장 없이 제작되어 차량 길이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전고도 현재 3.1m에서 3m로 낮출 예정이어서 해외 여행에도 적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유럽이나 중앙아시아에서 터널이나 주차장 높이 제한을 고려할 때, 전고 3m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 6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 설계가 돋보입니다.
실내는 타스만 기반 아틀라스타6와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이 적용되며,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변경이 가능합니다. 2m x 2m 크기의 벙크베드는 4인 가족이 앉아 생활하고 잠자기에 충분합니다.
소파베드는 2m x 1.25m 크기로, 침상 변환 테이블까지 모두 사용하면 성인 6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타스만에 비해 무쏘는 총중량 여유가 있어 다양한 사양을 자유롭게 탑재할 수 있습니다.
코반알브이 관계자는 "타스만과 비슷한 구조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무쏘는 총중량에 여유가 있어 다양한 사양을 추가할 수 있다"며 "소비자 요구에 따라 제작 가능하며 구조변경이나 제작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버랜딩까지 고려하여 벽체가 넓은 면적으로 부착되도록 설계해 뒤틀림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천만 원대 중반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냉난방, 샤워실, 화장실, 싱크대 등 고급 캠핑카의 필수 구성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캠핑카 제작 가격은 편의사양에 따라 2천만 원대 중반에서 3천만 원대로, 매우 합리적입니다.
무쏘 베이스 차량 가격은 2,990만 원에서 3,170만 원 사이이며, 캠퍼 제작비를 포함하면 총 5천만 원대 중후반에서 6천만 원대 초반에 완성형 캠핑카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중고 캠핑카를 찾던 소비자들도 신차로 전환하기 위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관계자는 설명합니다. 중고 캠핑카가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대에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신차 구매가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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