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콜릿 레시피
네모난 모양이 벽돌을 닮았다 하여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의
파베 이름이 붙여진 생초콜릿 이죠.
쫀득쫀득하면서도 샤르르 녹는 달콤함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만들기 어렵지 않아
수제로 만들어 선물하기에도
근사하고 특별하답니다.
재료
다크초콜릿 200g, 생크림 100g,
무염버터 10g, 물엿 10g,
코코아 파우더 약간, 말차 파우더 약간
다크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생크림 100g, 물엿 10g을 넣고
따뜻하게 데워주는데요.
가장자리가 보글 끓어오르는 정도로
따뜻하게 데워주시면 됩니다.
녹인 초코에 데운 생크림을 넣어줍니다.
풍미를 더해줄 버터도 같이 넣어줍니다.
네모난 사각 틀에 넣고 굳혀주면 됩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세 시간 두면
먹기 좋게 굳는답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나게 잘라줍니다.
코코아와 말차 파우더에 굴려 줍니다.
깔끔하게 하고 싶다면
체에 내려주셔도 좋고요.
포장 용기에 담아 선물을 하시거나
그릇에 담아 커피 한 잔과 곁들이면
입안에서 녹는 진한 달콤함이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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