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와 소시지, 베이컨, 여러가지 야채와 향신재료를 첨가한 뒤 달걀을 넣어 만든 요리로 간단한 레시피로 브런치메뉴로 근사하게 맛볼 수 있는 에그인헬을 만들었어요.
[재료]
계란 2 개 , 베이컨 2 줄 , 비엔나소시지 6 개
양송이버섯 2 개 , 양파 1/2 개 , 미니 파프리카 1 개
모짜렐라치즈 100 g , 올리브오일 2 큰술
다진마늘 1 큰술 , 토마토소스 300 ml
우유 또는 물 100 ml , 오레가노 약간 , 바질가루 약간
소금.후추 약간 , 파프리카파우더 약간 (생략가능)
베이컨은 채를 썰고
소시지는 1.5cm 두께로 잘라줍니다.
파프리카는 꼭지와 심지를 제거하고
양파와 같이 깍둑썰기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크기에 따라 4~6등분 해주세요.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2 큰 술 두르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볶아줍니다.
마늘의 향이 올라오면
양파와 버섯, 파프리카를 넣고
겉면이 코팅이 되는 느낌으로 1분 볶아준 뒤
소시지와 베이컨도 함께 볶아주세요.
3~4분 정도 함께 볶은 뒤
토마토소스 300ml, 우유 100ml를 부어
재료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소끔 끓여줍니다.
간에 따라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고,
오레가노나 바질가루를 더해주고
재료가 익으면서 어우러지면
모차렐라치즈를 넣어줍니다.
치즈 사이로 틈을 만들어
계란도 깨뜨려 넣어줍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뭉근히 끓여줍니다.
먹기 좋게 계란이 익으면
바질 잎을 약간 곁들여주면
에그인헬 완성이에요 !
간단한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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