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과일과 재료를 넣고
부드러운 드레싱을 곁들인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는
과일사라다를 만들었어요.
어린 시절 맛보았던 부드러운 달콤함이
한 번씩 떠오르곤 해서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재료
사과 1개, 오이 1/2개, 귤 1개,
메추리알 12개, 건포도 1T, 땅콩 2T
드레싱
마요네즈 3T, 플레인요거트 2T,
꿀 2/3T, 허니머스타드 1/3T, 소금약간
과일을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해요.
귤은 껍질을 벗겨 알알이 분리하고,
오이는 씨를 제거하여
한 입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과일사라다 만들기 포인트
드레싱을 만들어주어요.
마요네즈 3T, 플레인요거트 2T,
꿀 2/3T, 허니머스타드 1/3T, 소금약간
볼에 재료를 담아줍니다.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건포도와
탱글 한 메추리알,
고소한 땅콩도 같이 넣어주었어요.
드레싱을 넣고 먹기 좋게 버무려줍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절반 정도 먼저 넣은 뒤
버무려가며 추가해 주었어요.
먹음직스럽게 그릇에 담고,
고명으로 땅콩가루를 뿌려주었어요.
레시피는 간단한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요 :)
반이짝이 인플루언서 팬이 되시면
더 많은 레시피를 함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