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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이짝이 Feb 15. 2022

바나나보관법 & 쉐이크 만들기





노란 바나나 한송이를 사오면

금방 익어버리기도하고,

바닥면과 닿은 부분이 검게 짖무르거나

벌레가 꼬이기 쉬운데요.

보관방법 팁만 알아두면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신선한 건 굵기가 굵고

상처가 없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에요.

초록빛이 도는 건 후숙해서

노랗게 익혀서 먹음 되기 때문에

검은 반점이 생기거나

짖무르지않은 걸 잘 고르면 되어요.














실온 보관방법은 많이들 알고 있듯이

걸이 걸어두고 먹는 것이에요.

바닥면에 닿지않도록 걸이에 매달아두니

확실히 걸어두면 멍이 들지도 않고

먹고 싶을 때 하나씩 먹기 좋더라고요.














잘익은 바나나는 

낱개로 보관하는게 좋아요.

꼭지 부분은 비닐랩을 싸두면

빨리 익는걸 방지한다고해요.













이미지로 생각하기엔

상처없이 노란빛이 맛있어 보이지만

좀 먹어보신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갈색 점박이 있는게

가장 달고 잘 익은것이에요.












맛있게 익었을 때

생과 또는 음료, 샐러드 등으로

 먹으면 되는데

냉동시에는 껍질을 벗겨 소분해요.











바나나쉐이크재료



바나나 2개, 우유 180g, 아몬드 반 줌, 

열음 1/2컵, 바닐라아이스크림 2스쿱











껍질을 벗겨 양끝을 조금 잘라내어

블렌더에 넣어줍니다.












맛궁합이 좋은 우유도 넣어줍니다.











시원한 달달함을 더해주기 위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주었어요.












얼음 반컵과 아몬드 반줌을 넣어줍니다.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유리잔에 먹기 좋게 담아줍니다.










바나나는 나무에 매달린 것처럼

걸이에 걸어두면 확실히

보관방법은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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