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유난히 더운 한여름, 방학 중에도 학교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제 방학은 휴식이 아니라 온전한 개인으로 돌아가 각자의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