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겠지
어제 늦게 잠들었다
아침에 못일어나서 운동하러 못왔다
그래서 지금 왔다
애들 저녁 챙겨주고
엄마 2시간만 운동할게 하고
저녁 독서 줌 시간 전에 오겠다했다
인바디는 오늘도 꽝
모든게 정체
짜증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래도 해야지
버티는건 자신 없는데
그래도 하게 된다
새로운 시냅스를 만드는 일
느리지만 하게 되는 일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나를 응원해주고 싶다
누구보다 힘껏
몸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마음도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