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일기> D-100 이제 두 자릿수 돌입이네

내일이면 바프촬영 99일전이다

어제는 한가롭게 보냈다

아침 글쓰기 수업하고

낮잠자다가

아이랑 도서관가고

도서관서 커피와 케익 같이 먹고

점심으로 탕수육 콩국수 사먹고

엄마집에 가고

저녁에는 집에 와서 딸들은 책읽고 로블록스

나이키 세일 한대서 아이들 신발 한 켤레씩 사주고

나도 책읽다 잠들었다


체중은 오락가락

다시 조금 늘었네

이제 바프 두 자릿수 남았으니

여행갈 때까지

식단 다시 조여야겠다


이모님이 아파서 못오신다 연락오셨다

우리집 일이 많나?

빨래건조기 고장나서 새로 사고

식기세척기도 내일 빌트인 설치기사가 오기로 했다

이것들이 이모님을 대신할수 있을까?

분리수거는 오늘 둘째와 함께했다

둘째는 그걸로 용돈을 3천원 벌었다

나는 5만5천원중 5만2천원을 어디에 쓸까?

이미 다 쓴것 같다


어젠 잠을 잘 못잤다

오늘은 빨리 자야지

잠을 못자니 몸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다


방학 D-4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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