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러 고민 거리들로 머리가 복잡해진 채 커피 한잔을 사러 집 근처 카페에 갔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들고 나가려 하는데 바리스타가 등 뒤에 대고 말했습니다.
"우유가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그 한 마디에 마음이 일순간 밝아졌습니다.
저 또한 뒤돌아 그에게 인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와 주고 받은 말처럼, 그래도 오늘 하루 힘내서 잘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의 힘이 이렇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