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언가를 찾고 있어.
나의 인생길, 가야 할 길을 더듬거리며 빛을 찾고 있어.
밝고 밝은 빛이 나를 지켜주길 내가 흐트러져 결국 소멸되지 않게 되길
빛이 나를 떠나지 않길
늘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며 반짝거려 주길
매일 더 환하게 빛을 내주어 나를 찬란하게 만들어주길
그런 간절한 상상 속에서 나는 오늘도 잠든다.
어둠 속에서 헤매는 나는 빛이 마침내 비치기를 기다린다.
태양이 눈부시게 나를 깨워주길
까맣게 타버린 가슴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며 기다린다.
그 빛을 따라 내가 온전해지길 소망한다.
그 빛이 나를 구원해 주길 기도한다
마침네 그 빛이 나와 하나가 되어 영원히 빛나길 염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