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나도 아는걸!
급할수록?
제가 선택한 꿈이지만, 불확실한 미래와 수익을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유독 심해진 날이었어요.
그래서 엉엉 울었죠. 제 말을 듣던 엄마가 말했어요.
"문어야, 급할수록..."
저는 엄마가 '급할수록 돌아가라'라고 말하는 줄 알고 짜증을 내며 말했어요. "나도 그건 알아!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지? 근데 그건 내게 잘 안 다가온단 말이야"
그랬더니 엄마가 다시 말했어요.
"아니? 체한다고. 급하게 먹으면 체하잖아. 엄마도 자주 체하고"
그 순간 띠용! 했습니다. 어이가 없어 나오던 눈물도 쏙 들어가 버렸지 뭐예요 하하
뭐 사실은 비슷한 문맥인 것, 저도 알아요.
그래도 저를 달래기 위해 엄마가 해준 말이 어이없고 귀여운 거예요 ㅎㅎ
여러분도 기억하세요!! 급할수록?? - 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