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어 Jun 26. 2024

문어지면 어때 (7)

위에서 아래대신

항상 보던 시선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땅을 바라보던 제가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고, 야경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에선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이전 06화 문어지면 어때 (6)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