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같은 카페, 카페같은 꽃집
서울숲 바로 옆 카페골목에 있는 플라워카페로 외관부터 예쁜 정워네 온 듯한 느낌이 가득하다.
카페는 하얀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공간은 1층과 2층으론 나뉘어져있지만 2층공간은 옷가게 위주이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기에는 1층이더 적합하다.
내부로 들어오면 여라가지 꽃, 식물과 함께 푸릇푸릇한 인테리어가 들어오는데, 곳곳에 있는 식물, 꽃들이 카페의 분위기를 밝혀주고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예쁜 꽃이 크림 위에 한가득 올라간 플라워라떼인데, 꽃은 전부 생화로 크림 위에 더해지니 핀터레스트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라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참고로 꽃은 식용이 아니라 먹기 사진찍고 빼고 먹어야 한다. (이런 부분마저 귀엽다.)
꽃을 뺀 크림라떼도 얼그레이 크림이 가득 올라가 향긋하고, 판매중인 다른 디저트들도 카페와 어울리는 예쁜 것들이 많아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