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헤르츠로그

과일을 샀는데 케이크를 서비스로 줬어요.

by 서리태

살면서 먹은 케이크 중 가장 과일 양이 많은 과일케이크다.

과일이 들어간 케이크라는 표현보다 과일을 먹는데 케이크를 곁들여먹는다고 하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로 과일 양이 엄청나다.

헤르츠로그

과일은 그때그때 계절과일을 활용해 시즌별로 과일이 바뀌는데, 어떤 과일을 먹어도 시트 사이사이에 한가득이라 좋아하는 과일을 고른다면 실패할 일이 없다.

거기에 크림도 일반 생크림만 있는게 아니라 초코크림, 요거트크림 등 종류별로 다른 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크림과의 조화를 느끼는 재미도 있다.


과일은 시트 사이에 자로 자른 듯 정갈하게 들어있는데, 가운데부분까지 꽉차 있어서 알찬데다가 과일 그 자체의 당도와 상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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