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힙 한스푼.
서울역 근처 카페로, 입구부터 힙함이 느껴진다.
내부로 들어가면 음악과 함께 살짝 어둡지만 그래서 더 아늑하고 분위기있는 공간이 나온다.
시그니처 음료인 크림음료 네가지에 크루아상에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디저트가 시그니처인데,
주문한 디저트인 B.I.C는 Brown cheese, Ice-cream, Croissant의 약자로 말 그대로 아이스크림, 크루아상에 브라운치즈가 함께 나온다.
아이스크림 메뉴인 만큼 나오자마자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는 메뉴인데, 바삭한 크루아상에 차가운 아이스크림, 달콤함과 짭쪼롬함이 적절하게 어울어지는 황치즈를 곁들여 함께 먹으면 그 조화가 매력적이면서 특색있다.
게다가 카페의 분위기도 해방촌에 있을법한 분위기로 특유의 힙이 묻어나와서 머무는 내내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