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때 그대로
1956년에 지어진 카페로 아직까지 옛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구부터 레트로한데, 매장 내부도 여러 낙서가 적혀있는 테이블과 벽, 삐걱거리는 계단, 진열된 각종 컵과 다양한 소품들이 한데 어울어져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비엔나 커피'로 블랙커피 위에 크림이올라간 메뉴인데, 엔틱한 컵에 나오는 비엔나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50년 전 서울의 멋쟁이들이 우아하게 비엔나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상상된다.
오래된 카페답게 카페에는 젊은 학생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도 드는 동시에 어딘지 세월과 인생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