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가 좋다
별 하나 달 하나
by
별똥꽃
Oct 3. 2019
산책하다 무심코 올려다본 저녁 하늘
마주 보고 선 별 하나 달 하나
둘이 하도 다정해 보여
재어 보니 겨우 손가락 하나 거리
땅에서 보면 아주 가까워 보이는데
우주 공간에서 둘은
엄청
멀겠지?
언제 쫓아왔는지 우리 집 위에서
내
발
길을 밝혀 주는
연인들
밤새 마주 보며 밀애를 나눌
사랑스러운 별 하나 달 하나
keyword
달
별
밤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별똥꽃
직업
회사원
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팔로워
146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내 안에 갇힌 너
산책
매거진의 다음글